Sunday, September 5, 2010

스쿠터



이제 또 스쿠터 시즌이예요! 2009년에 저랑 칼리랑 아빠하고 벤쟌즈 공항에
갔던 날이 생각나요. 주디 할머니 집 앞에 스쿠터들이 지나간 적도요. 벤쟌
즈 공항에 갔어를 때 스쿠터들이 도로에 한 줄로 죽 주차한 모습이 웃기기
도 했고, 멋있기도 했어요. 또, 거기에 있던 노란 바이플레인들도 멋있었어요.
다른 색갈들도 있었이만, 그겄들은 안 올라 갔어요. 파랑색도 있었고, 빨강색
도 있었고, 하얀색도 있었어요. 비행기가 올라갈때도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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