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4, 2010


저께는 칼리하고 지용이랑 낙코믹슨 공원에
산책하러 갔어요.처음에는 길을 따라가다가,나
무들 안에있는 길을 찾았어요 . 거기에서 낙코믹
슨 강을 봤어요. 나중에 또 나왔는데, 우리 앞에
문이 있어서, 나무들 안에 또 들어가야 했어요.
그 다음엔 길을 읽어 벌여아주고, 칼리가 칼리
전화기에서 네비게이터를 썼어요. 가는 길에 네틀
들하고, 뾰족한 나무가지에 찔려어요. 이 사진은
나무들안에 높은 바위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마
지막엔 우리 집을 찾았어요!

Monday, August 2, 2010


새 집 삿어요~! 방은 여섯계 있고,화장실도 두개 (?)있어요.
밖도 멋있는데, 집 앞에 지붕이 없어요. 집 안은 하얀 색,
노란색, 크림이예요. 젝 좋아한는 방 안에는 초록색 커튼
이 있어요. 근데, 누가 집 안에 들어오고 있었어요! 코카-
콜라, 레몬에이드, 펩시 병이 집안에 뒹굴고 있었어요. 또,
음식물 쓰레기하고 더러운 옷도 있었어요. 그레도, 다른 집
들 보다는 나아요. 다른 집 (우리가 본 겄들)들은 너무 더
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