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9, 2010


어제 저는 수영하러 갔어요. 보통이면 칼리하고, 지용이도 들어오겠지만
어젠 칼리가 뭘 닦고 있엇어요. 지난번에 지용이가 들어왔을 땐 지용
이가 물에 뜨고 있었어요. 또 지난 번엔 칼리하고, 제가 경주를 세번
했어요. 첫번째꺼는 칼리가 팔만 쓰고, 나는 팔,다리를 썼고 두번 째 거
는 칼리가 다리만 쓰고, 저는 자유형 했고, 마지막거는 칼리하고 제가
자유형 하는 거였어요. 저는 첬번째거만이겼어요.

Monday, July 19, 2010

???

칼리가 머리를 싹둑 잘랏어요!이제는 너무 짫아서 머리카락을
헤어 젤로 디자인 해야돼요. 저는 앞머리 짤랐어요. 블레이크
머리카락도 더 길어졌어요. 아빠는 머리카락 아직 안 짤으셨
어요.
오늘 도일스타운에 있는 도서관에 갈꺼에요. 이제 할 거가 별
없어요. 오늘은 그냥 놀거예요!

Saturday, July 17, 2010

컴퓨터

제 커퓨터가 이제 고장났어요. 그레서 이제 칼리 컴퓨터를
쓰고있어요.칼리는 바이러스레요. 칼리 컴퓨터랑 제 컴퓨터
는 다르니까 칼리 컴퓨터 스는 걸 배워야 돼요. 칼리 컴퓨
터는 더 작으니까 조금 불편해요. 또, 칼리꺼는 마우스가
아니고 키 패드를 사용해야 돼요. 근데 좋은 점은 글 쓸
때 컴퓨터가 안 꺼져요.

캠프

이제 캠프에서 돌아왔어요. 캠프에서 수영,잠수하는걸 배웠어요.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고,밤에도 편했어요.거기에도 아주 더웠어
요. 집에 돌아갈때는 비가 내려서 다 젖었어요. 지용이는 이제
너무 무거워서 저는 거의 몼 들어요. 캠프에서 영화도 봤고,강
에도 나갔고, 고기도 잡았어요. 한번은 마시멜로하고 소시지도
구웠어요. 탠트 안에는 전기가 없어서 밤에는 조금 불편했었어
요. 칼리하고 하머니는 편지도 보냈어요. 캠프가 너무 재미있어
서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