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중독

이건 어린이 식탁이예요. 저 두 남자 얘들은 스타 워즈 밖에

모르는 애들이예요. 그래서 밥 먹을 때도 크리스마스 장식용

플라스틱 나무로 총 놀이를 하고, 마루에서 놀 때도 스타 워

즈 인형들로 놀고 스타 워즈 보드 게임까지 가져왔어요. 스타

워즈 총도 걔네 아이팟에 다운로드해서 (가짜 총) 하루 종일

쏴 대고 있었어요. 저녁도 빵 조금, 고기 조금 파스타 조금 밖

에 안 먹고, 피아노 위에 스타 워즈 인형을 올려놨다니까요!

레스토랑급 식탁

이건 손님들이 오기 전에 식탁의 모습이에요. 냅킨에 꽃혀있는

단풍 잎은 다음 날에 주름이 나서, 물 안에 담궈야 했어요. 그

전엔 제가 나가서 더 가져와야 했어요. 근데 별로 없어서 칼리

가 물안에 담그라고 했는데 진짜로 통했어요! 이상하죠?그리고

포크, 숟가락, 칼은 다 진짜 은 이래요! 그래서 걔네들은 손으로

닦아야 된데요. 이 날 손님들이 (어른)열 두명이 있었고, 칼리는

와인을 안 마셨으는까 열 한 명이 와인 열 한명을 마셨어요!

메이지

이 고양이는 칼리 이모 고양이인데, 모습은 귀엽지만, 볼 때마다 달아나는,

밥을 줄 때도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달아나는 그런 고양이예요. 숨는

장소는 언제나 빨래 기계 뒤 숨어서 사람들이 없어질 때 까지 숨어 있어

요. 딱 두 번만 만져봤는데, 계속 달아날려고 했어요. 걔는 제가 싥나봤요.

한 번는 나올 때까지 밥 안 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도망가요. 귀여

운데 도망가면 나쁜 고양이인데. 지금 아마도 빨래 기계을 뒤에 숨어 있

걸요. 도망가지 안으면 더 좋을텐데.... 커튼 슈하고 토네이도가 더 낮다.

볼티모어

화요일에 볼티모어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어요. 그리고 수요일에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3D로 보러 갔어요.

그 다음엔 과학 센터에가서 전시회, '다빈치'도

봤어요. 그리고 목요일에는 THANKS GIVING

이라서, 칼리 사촌들 다 왔어요.

그래서 터키 먹고 , 호박 파이도 먹고, 사과 파이

도 먹었어요. 그 다음엔 게임(볼더데쉬)를 했어요.

금요일엔 또 다른 게임을 했어요.(스파있 앤 멜러스)

그리고 오늘은, 돌아왔어요!

주디 차가 멈췄어요!

제 친구 생일 파티에 가는데, 반도

못가서 주디 할머니 차가 멈췃었어요!

그래서 한 10분 정도 뒤에 외할아버지가

왔어요. 그리고 (진짜로 큰 지렁이를 3마리나 보고.)

30분 즘 뒤에 트럭이 와서 주디 할머니의 15~25년

즘 된 차를 실어서 가지고 수리하러 갔어요.

그래서 저는 생일 파티에 30분 늦었어요.

그리고 3~5 일 쯤은 랜트 카 2개가

집 앞에 있었어요.

생일파티

오늘 제 친구 생일 파티에 간다요~

그런데 생일 파티가 도일스타운 암벽 등반에 있다요!

그리고 아직도 생일 선물도 못 샀어요.

그래서 칼리가 가는 길에 사래요.

그리고 일주일 쯤 전에

'wii fit plus'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