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and Dogs
Saturday, November 28, 2009
레스토랑급 식탁
이건 손님들이 오기 전에 식탁의 모습이에요. 냅킨에 꽃혀있는
단풍 잎은 다음 날에 주름이 나서, 물 안에 담궈야 했어요. 그
전엔 제가 나가서 더 가져와야 했어요. 근데 별로 없어서 칼리
가 물안에 담그라고 했는데 진짜로 통했어요! 이상하죠?그리고
포크, 숟가락, 칼은 다 진짜 은 이래요! 그래서 걔네들은 손으로
닦아야 된데요. 이 날 손님들이 (어른)열 두명이 있었고, 칼리는
와인을 안 마셨으는까 열 한 명이 와인 열 한명을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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