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디 할머니하고 싸웠다. 왜냐하면은
제가 캠프트렁크에 옷을 넣고 있었는대, 주디
할머니가 트렁크가 너무작아서 박스를 써야됀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주디할머니한테 트렁크가
딱 맛은 크기라고 했다. 그래서 말 싸움이 시작
돼었다. 이제부터는 주디 할머니 말 잘 듣고, 싸
우지 말곘음니다. 또, 어른들께 공손하계 대하갰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