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8, 2010




어제 린다 윌
아주머니 집에서 말을 탔
어요.그 말의
이름은 피오나 였는대 피오나는 하얀
털에 초록색 눈이있어요. 전느 어제 피오나 등에 섰고, 피오나 등에 타기고 하고, 피오나 털도 빗어줘고, 피오나에게 쿠키도 줬어요. 린다 아주머니는 개 세 마리도 있어요. 트라플, 티슬, 후디에요. 후니는 푸들인데, 말같이 생겼어요. 린다 아주머니는 말도 너 큰거 세말 더 가지고 계시세요. 빨간거,
갈색하고 하얀색 믹스, 갈색. 말타기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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