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 2010

수영장




오늘 수영장 열었어요! 수영장을 열 때 개구리 세


마리를 찾았어요.수영장이 아직도 더러워서 오늘은


수영 안했어요.지금은 수영장 물을 채우고 있어요.

오늘 수영장 안에 봤더니, 블렉끼가 계단에


있었어요.

2 comments:

  1. 어린이날, 잘 지내라. 새 동생 기쁘지!
    할아버지가 자주 블로그 본단다. 좋은 사진, 좋은 글 많이 올려라.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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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영할 만큼 더워졌어?
    여기는 지난주까지만해도 춥더니(유찬이는 겨울 잠바를 입고 다녔단다, 글쎄...), 어린이날부터는 확 더워져서 반팔 입고 다녀야 한다... 날씨가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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