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9, 2010





12/20 에 판트 힐 박물관에 갔어요.
판트 힐 박물관은, Henry Mercer의 집이었어요. Henry Mercer는, 타일을 만드는 사람이었어요. Henry Mercer는 헨리 머써의 집이 나중에 박물관이 됀다는 거를 아니까, 집을 꾸몄고, 타일은 정리 했어요. 거기에서 타일들을았어요. 진짜로 예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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