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4, 2010


이 사진은 두번째 눈 폭풍이 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 눈 폭풍은 거의 12 인치까지 와서, 거은 제 무릎까지 올라왔어요. 또, 이 사진에는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요.
두 번째 사진은 스튜디오에까지 가는 길에 있는 눈 다 치웠을 때 보였던 모습이예요.
눈 사람은 아직 안 만들었지만 눈 의자는 만들었어요.

1 comment:

  1. 지난번 아빠가 보내준 사진도 보았다. 엄청난 눈이구나. 서울에도 폭설이 내렸단다.
    설 명절은 그냥 지나갔겠다. 할아버지 제자들이 전처럼 문학아카데미에 와서 정주 안부를 많이들 물었단다.
    잘 지내라.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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